“취업 시험에 떨어진 저 위로한다고 남친이 안아주더니 갑자기 ‘ㅂㄱ’ 했어요..”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취업 시험에 떨어져 슬픔에 잠겨있던 여성이 분노한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열심히 준비했던 취업 시험에 떨어져 큰 슬픔을 안고 속상한 마음에 남친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남친을 불러 술을 마셨다.

A씨는 술을 먹다가 설움을 참지 못하고 남친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남친은 슬퍼하는 A씨를 꼭 안아줬고 A씨의 마음이 진정될 때 쯤 A씨는 슬픔대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정작 힘을 내야할 자신이 아닌 남친의 그곳이 힘이 난 것이다.

A씨는 너무 화가나 그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향했으며 당황한 남친은 따라오며 “이게 내 마음대로 잘 안돼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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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화는 도무지 풀리지 않았으며 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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