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3일 | 투데이 사건사고

“집 안에서 롤러스케이트를?” 개그맨 안상태,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 아내는 ‘억울’

“천장부터 벽까지 다 울린다”…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이휘재·문정원 가족 ‘층간소음’에 이웃집 몸살(영상)

정인이 양부모 측, “고의 아니었다… 학대라고 생각 못해” 주장

“정인이 영혼과 대화했다”… 선 넘은 영상 올린 무속인 유튜버들

(영상) “아래층 사람이 얼마나 참았을지”…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이휘재·문정원 가족의 ‘층간소음’

“간 파열 아동에 아동학대 신고하자 경찰, ‘그래서 아이가 잘못됐느냐'”…’충격적인’ 의사의 폭로

마약 논란으로 탈퇴했던 아이콘 비아이, 에픽하이 앨범 피처링 명단에 등장해… “복귀각 잡나?”

미성년 여친 페북에 몰래 나체사진 올리고 비밀번호 바꾼 20대…”피해자 더 있었다”

모르는 여성에게 귓속말하다… 강제추행죄로 ‘벌금 300만원’ 선고 받은 20대 남성

“집과 차도 준대서 8차례나 만났는데 아무것도 못 받았어요”…SNS 통해 재력 속여 여성과 성관계한 남성

정인이 ‘살인죄’ 적용 결정, 양모 이런 말 했다 “머리 찢게 한건 내가 맞지만..”

함소원 “남편 진화의 SNS 수시로 들어가 ‘감시’.. 여자들이 보낸 DM은 전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