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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분 수상작으로 중앙일보의 ‘”사람 구하고 싶다”…가슴속 불길 따라간 두 영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수상작으로는 경남신문의 ‘ㅜㅠ’가,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는 한국일보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수학에 물어보면 ‘각’이 나온다’가 꼽혔다.
피처 부문과 뉴스 해설&이슈 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MZ는 동네를 입는다’와 경인일보의 ‘집 빼앗긴 삶…삶 가로챈 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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