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재미있다” 활만 쏘는데 액션이 엄청나다며 마블 드라마 중 최고라고 극찬 받는 ‘호크아이’ (영상)

 

지난달 24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 ‘호크아이’가 마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호크아이의 첫 등장은 10년 전 영화 ‘토르’였다. 이어 그는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이자 다양한 영화 속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해온 바 있다.

디즈니+
디즈니+ / 마블 / 호크아이 (이하)

이번 드라마 ‘호크아이’는 그의 이야기를 다룬 첫 시리즈이다.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등 히어로들 사이에서 호크아이는 다소 평범한(?) 히어로에 속했다.

다른 히어로들과 달리 호크아이에겐 지구를 구하러 나가기 전 장착하는 최첨단 슈트도, 시공간을 넘나들거나 손에서 불꽃 혹은 거미줄을 쏘아대는 초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그의 무기는 오직  활’ 이었다. 그는 타겟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백발백중 저격하는 엄청난 활 실력을 가지고 어벤져스의 첫 멤버로 발탁됐다. 이번 호크아이 시리즈에서도 그는 ‘신궁’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호크아이의 화려한 활 솜씨에 비범함을 더해줄 특별한 화살들도 재미를 더하고있다. 폭탄급 화력을 자랑하는 화살부터 끈끈이가 나오는 클레이 화살, 어디든 강력하게 붙는 뚫어뻥 화살,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산성 화살 등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호크아이의 특별한 화살들이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호크아이 시리즈에서는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케이트 비숍’까지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첫 등장부터 호크아이의 히어로 인생 최대의 난제로 여겨진 케이트 비숍.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이 함께 풀어나갈 이야기들이 기대가 되고있다.

이번 호크아이의 오프닝은 어벤져스 1편에서 그려졌던 뉴욕 침공 사건으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총 다섯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5편에서는 영화 <블랙위도우>에서 나타샤의 동생으로 나왔던 옐레나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스토리라인 합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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