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좋아할 것 처럼 생겼는데 국밥 좋아한다고 하니까 정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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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밥을 좋아한다는 썸녀에게 정 떨어졌다는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글쓴이는 썸녀와 서로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며 한 달 째 호감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썸녀와 음식 얘기를 하던 도중 썸녀가 찌개나 국밥을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

글쓴이는 썸녀가 파스타나 스테이크 같은 음식들만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신이 떠올린 썸녀의 이미지와 너무 달라 실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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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글쓴이의 “국밥 같은 건 먹지 않을 것 같다”는 말에 썸녀는 “너무 맛있다”고 대답했다.

글쓴이는 바로 핸드폰에서 썸녀의 연락처를 국밥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관계를 정리할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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