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 후 ‘ 김 ‘씨가 곱창 대접하는 날

크라우드픽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주일 중 제일 행복한 금요일이다.

우리들에게 금요일이란 황금 같은 주말을 앞두고 있는 요일이기도 하고 지난 평일 동안 지치고 찌든 내 몸을 휴식시켜줄 준비를 하는 날이기도 하다.

때문에 많은 직장인과 현대인들은 금요일 아침만 되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출근하곤 한다.

“오늘 뭐 먹지” , “퇴근하고 뭐 먹을까?” 이 또한 많은 사람들의 주 고민거리다. 매번 똑같은 한식, 정식이 질렸다면 오늘만큼은 뱃속을 기름칠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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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직장동료와, 애인과 함께 퇴근 후에 만나서 맛있는 곱창을 먹으러 간다면 이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을 것이다.

거진 금요일을 맞이하기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오늘 불타는 금요일을 헛되게 보낼 수는 없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

곱창은 몇 년 전부터 갑자기 크게 떠오른 음식 중의 하나이다. 곱창은 소나 돼지의 소장을 가리키는 말로 튜브 상태로 탄력섬유가 많은 부위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다른 살코기에 비해서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맛도 독특해서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의 병후 회복식 및 보신 요리에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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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환자가 아닌데 왜 이렇게 곱창을 좋아하고 많이 먹는 것일까. 그리고 ‘동의보감’에서는 곱창을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준다’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여러 몸에 좋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곱창의 단점은 특유의 냄새가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요새는 곱창 특유의 냄새도 잘 걸러서 시중에 판매되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오늘 퇴근 후 친구, 직장동료, 애인과 함께 곱창에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 것 같다. 바로 곱창집으로 달려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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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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