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빠지면 ‘절대’ 못 헤어 나온다는 ‘녹차 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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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녹차가 달콤한 크루아상과 만났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믿고 먹는 크루아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과 후기글이 올라오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진한 녹색이 칠해져 있는 크루아상 모습이 담겨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이곳은 빵 마니아들에게 핫플레이스인 베이커리로 부산 빵순이들의 성지로 불린다고 전해진다.

대표 메뉴 크루아상은 프랑스 사람도 한 번 맛보면 반하고 간다는 소문이 자자해 이곳에 들리면 꼭 한 번 먹어야 하는 빵으로 꼽힌다.

큼직한 크기의 녹차 크루아상은 진한 녹색과 연갈색이 교차하며 알록달록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표면 위로 단단하게 굳은 녹차는 크루아상을 더욱 바삭하게 해준다.

인스타그램 kej0054

크게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겉과 달리 촉촉함으로 가득 찬 속살은 무척이나 부드럽고 담백하다. 녹차가 듬뿍 들어간 녹차 크림은 더욱더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고 알려졌다.

바삭함이 살아있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 사르르 녹아들면 달콤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녹차 크루아상 가격은 약 2,500원으로 우유나 커피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크루아상이 구워지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이다.

이 시간에 맞춰 방문한다면 평생 기억될 달콤한 인생 크루아상을 만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인스타그램 ppppp2004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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