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부부’ 문자 유출 알고 미리 하와이 여행…?

장고 부부’가 ‘주진모 해킹 사건’ 문자 유출로 시끄러운 가운데 하와이로 떠난 이유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나왔는데요.

중앙일보

지난 13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유튜브를 통해 배우 주진모 씨 휴대전화 대화 내용 유출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장동건·고소영 씨 부부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이날 가세연 측은 두 사람이 대화 내용 유출을 미리 알고 하와이로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일반 대중에게 문자 내용이 공개되기 전에 먼저 언론사에 유포됐는데, 사건이 곧 터질 걸로 생각하고 하와이를 간 게 맞는 듯싶다”고 밝혔습니다.

친구1 캡처

앞서 다수의 매체에서는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 안에서 장동건·고소영 씨 부부를 봤다는 한 누리꾼 목격담을 보도했었는데요.

누리꾼은 두 사람 분위기가 싸했고, 부부는 두 아이와 함께 자리를 두 명씩 따로 앉아서 갔다고 전했습니다.

가세연은 목격담에 대해 “아마 아이들을 각자 챙기다 보니까 두 사람이 따로 앉은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어 “두 사람 재력을 생각할 때 이코노미를 탔다는 건 급하게 갔다는 거다. 하와이로 가는 비즈니스석이 만석이라서”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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