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무너진 ‘삼풍백화점’에 깔린 시신 500구 속에서 ‘보석+옷’ 훔치며 즐겁게 웃는 사이코 패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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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5주기를 맞아 누리꾼들은 당시 사고 잔해 속에서 물건을 훔치던 한 여성이 지었던 ‘미소’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풍백화점이 붕괴됐다.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0초였다. 이 사고로 여름을 앞두고 쇼핑을 즐기던 이들과 직원 등 502명이 숨졌고, 937명이 부상을 입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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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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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크랩 KLAB’

실종자 가족들과 구조대원이 여기저기 널린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애타게 찾고 있던 가운데, 몇몇 사람은 신의 눈이 감긴 야심한 밤 사고 현장을 뒤지며 돈이 될만한 물건을 찾았다. 그중 미소를 띤 채 옷가지를 챙겨 가는 한 여성의 모습이 뉴스 카메라에 포착돼 큰 비판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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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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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크랩 KLAB’

처참한 사고 현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물건을 챙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여성에게 당시 사람들은 ‘악마 아줌마’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악마 아줌마’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고 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이따금 ‘싸이코패스’의 전형으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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