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의찬이’가 어느덧… 배우 김성민, 5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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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풍산부인과’

1998년부터 2000년 12월까지 682부작으로 장기간 방영되며 평균 시청률 20.7%를 기록하는 등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성민이 결혼한다.

당시 김성민은 아역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밉지 않은 의찬이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 1998년 SBS 연기대상에서 아역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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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풍산부인과’

이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가 했으나 유튜브 시대가 개막하며 순풍산부인과 영상이 다시 히트를 치며 다시금 아역 배우들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김성민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순풍 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미달이 역의 배우 김성은과 모습을 비춰 근황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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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찬이역 김성민과 미달이역 김성은 / 아프리카TV

한편 김성민은 4일 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성민과 그의 예비신부는 5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김성민은 현재 역삼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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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인스타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여자친구는 김성민의 대학교 후배로 현재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일 김성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일주일 남은 사람”이라며 직접 결혼 사진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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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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