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X행’ 의혹 기성용, 5시간 동안 조사받아 “저는 사실대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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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후배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형사 고소한 축구선수 기성용 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쯤까지 기성용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기 씨는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사실대로 다 진술했고 충분히 얘기했기 때문에 잘 수사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을 했다.
주장을 입증할 자료를 경찰에 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제출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답을 하였다.
이에 앞서 경찰에 출석할 때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증명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진실의 힘을 믿는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 씨는 지난 22일 자신에게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5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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