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퀴즈몬∙쇼핑라이브서 초통령+쇼호스트 변신 “다재다능”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퀴즈몬’ (사진제공=SBS)

하하가 세대를 아우르는 예능감과 고품격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하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과 ‘홈앤쇼핑’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대세 예능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퀴즈몬’에서 하하는 아이들 맞춤형 MC ‘마스터몬’으로 분해 대세 MC다운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퀴즈쇼를 유쾌하게 이끌어갔다.

‘알쏭달쏭 내 그림을 맞혀봐’ ‘좋지 아니한가’ 등 다양한 라운드에서 폭발적인 리액션으로 퀴즈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종일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퀴즈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승부욕을 함께 끌어올렸다.

하하는 퀴즈몬들로부터 ‘개미’ ‘완두콩’ 등 싱크로율 100%에 수렴하는 별명을 얻으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또 “우리 어머니가 제일 잘하는 요리는 시리얼” “어렸을 때부터 ‘집밥’을 잘 먹었다면 185cm까지 컸을 텐데” 등 자신을 내려놓는 쿨한 멘트로 폭소를 유발했다.

‘홈앤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쇼호스트로 변신해 침샘을 자극하는 부대찌개 먹방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하하는 야밤의 식욕을 제대로 불러일으키는 먹방 폭주와 함께 지칠 줄 모르는 높은 텐션 그리고 ‘대세 예능인’다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며 완판 신화를 이뤄냈다.

한편, 하하는 ‘퀴즈몬’을 비롯해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