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안될 때 몸이 알려주는 7가지 신호

ⓒ유튜브 최불꽃TV
혈액이 건강해야 전신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우리가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혈액순환은 생명 유지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현상으로 혈액은 심장에서 출발해 신체 내 조직과 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동시에 각종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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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잘되면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신진대사 원활해지는 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심혈관계 질환부터 뇌졸중,고혈압, 당뇨병 등 여러 건강상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어떤 신호가 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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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발 저림이나 시림 증상 말초신경병증이나 뇌졸중, 척추질환 외에 손발저림은 팔다리의 혈액 순환 장애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에 의한 동맥경화증 흡연에 의한 버거씨병, 하지정맥류, 레이노이드 증후군 등이 대표적인데 저린 와중에 시리거나 붓기까지 한다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발이 저리고 시리는 증상을 방치하면 그 부위의 피부가 변색되거나 괴사할 수 있으며 또 감각이 사라지는 마비증상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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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억력 감퇴 뇌의 무게는 체중의 2~3%에 불과하지만 뇌는 감각을 받아들이고 신체 운동을 조절하는 등 맡은 역할이 다양해서 뇌에 공급되는 산소와 혈액량은 전체의 약 20%에 달하는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면 뇌 역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돼 뇌세포가 필요한 산소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어서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 향상이 될 수 있지만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뇌 기능이 서서히 떨어져 기억력 감퇴나, 건망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뒷목이 뻐근하거나 어깨가 자주 결린다면 뇌로 전달되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뇌로 가는 혈액순환 장애는 심하면 뇌경색이나 뇌졸중 등으로 발전할 수 있고 중년 이후라면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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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성피로, 무기력증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은 몸 구석구석까지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액 속에는 젖산이란 피로물질이 쌓이게 되는데 혈액순환 장애로 이를 제때에 배출하지 못하면 이유없이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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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등 핏줄 도드라지는 증상 손등 핏줄이 튀어나와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손등 정맥류라 하는데 주로 나이 든 사람에게 나타나며 손등의 지방이 줄어들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지 않아도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혈액이 손끝에 몰려 저리는 증상이 자주 생기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등 정맥류는 다행히 통증이 있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아니며 혈액이 손끝에 몰리지 않도록 수시로 팔을 심장 위로 올리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손가락 끝부터 손등을 지나 겨드랑이까지 팔을 쓸어 올리는 마사지를 하면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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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뒤꿈치 두꺼운 각질 어느날 갑자기 발뒤꿈치 각질이 유난히 두꺼워졌다면 혈액순환 기능 저하일 가능성이 큽니다. 충분한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고 죽은 각질이 계속 쌓이면서 각질이 점점 두꺼워지게 됩니다. 게다가 갱년기에는 눈이 뻑뻑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뒤꿈치 각질 역시 피부 건조증상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적당량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반신욕, 발바닥 마사지 등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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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발톱 무좀 연구에 따르면 손발톱 무좀 환자는 말초혈관질환이나, 하지정맥류를 동반할 위험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는데 말초혈관질환은 혈관에 이물질이 쌓여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 순환이 어려워진 상태를 말하며 하지정맥류는 대표적인 혈액순환 장애로 심장까지 혈액을 수송하는 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해 발생하는데 연구팀은 하지정맥류나 말초혈관질환이 손발톱의 모세혈관을 망가뜨리고 이것이 손발톱 무좀의 발병을 촉진하는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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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톱 모양 손톱이 있는 부분은 모세혈관이 모여 있어서 색 변화를 살피면 혈액순환 문제를 파악하는 데 용이합니다. 특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할 경우 손톱이 갈라지고 부스러지기 쉬우며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왼손 엄지손톱을 꾹 눌렀다가 뗐을 때 1~2초 내에 혈색이 돌아오지 않으면 모세혈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이처럼 혈액 순환이 정체되면 다양한 증상과 함께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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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데 특히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안 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순환이 안되기 쉬우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 후에 체내에 흡수가 잘 되는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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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식하지 않기 혈액을 맑게 유지하려면 과잉 영양소가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혈액 속의 지질이나 당질이 과다해지고 이로인해 혈액이 걸쭉하게 오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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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산소 운동하기 무엇보다, 혈액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천천히 흐르거나 한 곳에 정체해 있으면 안되는데 운동으로 혈액이 온몸을 빠르게 순환하면 혈액 내 나쁜 물질은 걸러지고 좋은 물질은 늘어납니다. 특히 걷기가 습관화된 사람은 산소를 들이마시는 힘이 좋아지므로 뇌에 전달되는 산소과 늘어나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으며 혈액순환 역시 걸으면 좋아집니다. 유산소 운동은 하루 30~40분 정도 숨이 찰 정도로 걸으면 좋으며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제자리 걸음 역시 혈관 탄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에 따르면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4분 이상 제자리 걸음을 하면 다리 혈관 내 혈액순환이 잘 돼 혈액 점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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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굽은등 바로 펴기 또한 등이 굽으면 등 주변의 근육이 굳어져 혈액순환은 물론, 대장 운동이 둔해지며 굽은 등 때문에, 복부가 오그라들어 배와 허벅지에 체지방이 쌓이게 되며 체지방은 혈관을 눌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평소 최선을 다해서 등을 곱게 펴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저작권자YW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