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무처에 들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개인 파산을 해도, 근무처에 연락은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들키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이하의 패턴에서는 근무처에 개인 파산의 수속중인 것이 전해져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①급료의 압류가 된 경우

②근무처에 빚이 있는 경우

③퇴직금액의 증명서를 발행 의뢰하는 경우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2 ①급료의 압류가 된 경우

빚을 지불하지 않고 방치해 두면 소송이나 지불독촉 등의 법적 절차를 거칩니다.

그리고, 법원으로부터의 호출 등을 방치하거나, 법원에서 분할 지불의 합의를 할 수 없거나 하면, 채무 명의를 취해 버립니다.

채무 명의가 있으면, 대금업자등의 채권자측은 급료의 압류를 할 수 있게 되어, 급료의 일부를 빚의 상환에 충당하도록(듯이) 근무처에 법원으로부터 직접 연락이 가 버립니다.

급료의 압류는, 개인 파산이 아니어도 임의 정리(빚의 할부 협상)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개인 파산의 경우는,

・대금업자에게 상환을 해서는 안 된다(편파 변제가 될 가능성)

· 신청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경향

의 2점으로부터, 조기에 분할 지불의 화해를 해 압류를 멈출 수 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3 ②근무처에 부채가 있는 경우

근무처로부터 급료를 전차하고 있는 경우나, 사장으로부터 빚을 하고 매월의 급여로부터 천자를 하고 있는 것은 자주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파산의 경우는, 부채의 지불을 모두 멈추어야 하고, 대금업자에게는 상환하지 않고 근무처에게만 상환을 계속한다고 하면, 「편파 변제(헨파벤사이)」에 있어서 면책 불허가 사유로서 파산을 할 수 없게 되는 일인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근무처에

"부채 상환이 불가능해질 것"

"급여천하를 멈추어야 할 것"

를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근무처에 개인 파산을 하고 있는 것이 들키게 되어 버립니다.

압류는 파산의 신청을 하면 멈추기 때문에, 대책으로서는, 가능한 한 빨리 파산의 신청의 준비를 끝내게 됩니다.

③ 퇴직금액의 증명서를 발행 의뢰하는 경우

개인 파산의 절차에 있어서는, 현재 퇴직했을 경우의 퇴직금의 금액을 법원에 보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인사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어 직원이 언제든지 액세스하여 퇴직 금액을 조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거기까지 시스템이 정비되고 있는 것은 드물고, 퇴직 금액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사부등에 문의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퇴직 금액의 보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이 존재하는 경우

a. 퇴직 금액의 인증서를 사내 시스템에서 인쇄한다.

b. 퇴직금의 계산방법을 알 수 있는 고용계약서, 취업규칙, 퇴직금 규정을 제출한다.

+

계산의 근거가 되는 근무연수, 직직, 퇴직금 포인트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한다.

c. 인사부 등에 의뢰하여 퇴직금 증명서를 발급받는다.

・퇴직금이 없는 경우

d. 「퇴직금：없음」이라고 써 있는 고용 계약서 등을 제출한다

e. 인사부 등에 의뢰하여 「퇴직금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서류를 만들어 준다.

abd의 경우, 근무처에게 반드시 파산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편, ce의 경우는 근무처에 「지금의 퇴직금을 약간 서면으로 가르쳐 줘」라고 부탁해야 하기 때문에, 근무처에 발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이, 퇴직금이 없어도 「퇴직금이 없음을 증명하는 자료」는 제출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우에, 회사에의 문의가 필요한가는, 변호사에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