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은 사람의 재산을 모르지만 ...

상속 상담으로 많은 것이,

「죽은 분의 재산을 조사할 수 있을까?」

입니다.

상속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패턴이 있어, 동거하고 있던 부모가 죽은 케이스도 있으면, 거의 있었던 적이 없는 삼촌·이모나 물건 붙기 전에 이혼한 아버지로부터 상속을 해 버린 케이스도 있습니다.

재산 조사의 의뢰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경우로서는,

① 형제가 죽은 부모의 재산을 숨기는 케이스

②면식이 없는 친척이 죽어 갑자기 상속인이 되어 버린 케이스

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재산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재산의 종류에 따라 조사 방법은 달라지기 때문에 구체적인 조사 방법은 다른 기사에서 소개합니다.

2 상속 재산 조사는 다른 상속인의 협력이 없어도 가능하다.

①의 케이스도, ②의 케이스도, 공통하고 있는 것은, 「다른 친척의 협력을 얻을 수 없다」점입니다.

①의 경우라면, 다툼마다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해도 변호사 등을 넣어 재산 조사를 하고 있는 것이 들키면, 그것만으로 비틀거리게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②의 경우라면, 원래 재산 상황을 알고 있는 유일한 본인이 죽어 버리고 있어 단서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상속인은 상속재산을 조사할 권한이 법률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형제나 친척의 협력이 없어도 재산 조사를 할 수 있으며, 조사를 해도 다른 친척에게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재산 조사를 실시하는 데 단점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