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선x대 평소 ‘남성혐오’ 하던 여성… ‘칼부림’ 난동 사건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x문대 여학생 칼부림 사건”이라는 글이 올라와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올라온 글은 최초 선문대 내부 SNS ‘에브리타임’을 통해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의 작성자에 따르면 평소 남성혐오를 강조하고 다니던 여학생이 해당 대학 캠퍼스 안에서 주변 남성들에게 칼을 휘둘렀다.

사건 당일 여학생은 수업 중 옆자리 남학생한테 우산을 휘둘렀고 이에 우산을 맞은 남학생은 우산을 빼앗았다. 그러자 여학생이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 남성에게 칼을 휘둘러 허벅지에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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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해 학생은 가해 학생 측과 원만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지며 허벅지 상처 부위를 꿰맨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선X대학교는 가해 학생에 대한 등교 제한과 휴학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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