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는 TV 광고에서 술을 직접 마시는 장면이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주류 광고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을 금지시키기로 결정했다. 담배 광고에 비해 주류 광고의 규제 수준이 낮다는 판단 때문이다.
광고 모델은 술을 마시거나 소리를 낼 수 없다. 또한 청소년들이 볼 수 있는 등급의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 주류 광고가 일부 제한된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박한빛 인턴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 광고에서 술 마시는 장면 금지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