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동안 ‘폭언’에 눈물 쏟다가 전화 걸려오자 다시 환한 미소 짓는 ‘콜센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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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중국최대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Weibo)’에는 중국의 미디어 기업 ‘텐센트’의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한 여직원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여직원은 해당 콜센터에서 근무한 지 3개월 차 된 신입이였다. 이 여직원은 이날 6시간 동안 고객들로부터 심한 폭언을 들었다고 한다.

전화 받는 내내 울먹이며 고객을 응대하던 그녀는 결국 전화가 끊어지자마자 눈물을 펑펑 쏟아내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녀를 더욱 괴롭게 만들었다. 감정을 추스르기도 전에 곧이어 또 다른 고객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는 울컥울컥 올라오는 눈물을 참기 위해 자신의 이마를 몇 차례 때려가며 감정을 정리하며 새로운 전화를 받기 전 언제 그랬냐는 듯 애써 밝은 미소를 지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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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다. 내 가족이 한 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욕설을 듣는다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플 것. 이 점을 유의하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두 마디를 덧붙여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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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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